조선중앙통신 및 현대그룹에 따르면, 양측은 이와 함께 현대그룹이 개성지구에 대한 관광사업권을 갖고 내달 초부터 개성관광을 시작한다는 데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조만간 백두산과 개성관광 실시를 위한 실무적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난 달 30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 이같은 합의를 이끌어냈다. 현 회장은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도 면담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적선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북 성과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