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경색 우려가 재부각되며 엔화와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강세.
-CIBC월드마켓츠는 31자 고객보고서에서 씨티그룹과 BOA의 투자의견을 하향함에 따라 신용경색 우려를 부추겼음. 한편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하회했음. 이로 인하 뉴욕 증시는 급락.
-신용경색 우려가 안전자산선호를 부추기며 JPY는 주요 통화에 강세를 나타냄.
-EUR은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화가 지지력을 얻음에 따라 하락. 특히 EURJPY는 1% 하락.
- 북한 핵시설 불능화를 이행할 미국 실무팀이 전일 방북함에 따라 이르면 금일부터 본격적인 핵시설 불능화 작업 착수. 빠르면 이달 말이면 가시적인 불능화 조치가 이행될 가능성도. 이는 원화와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
- 홍콩당국은 대형 기업공개와 투기세력까지 가세하면서 홍콩달러의 상승압력이 거세지고 있으나 페그제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하며 부담을 느끼고 있음. 현재 달러당 7.75~7.85홍콩달러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음. 홍콩은 페그제 고수로 인해 위안화 상승 추세와 맞물려 중국산 수입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으며, 통화 팽창 등의 문제를 겪을 것으로 보여짐. 전일 홍콩당국은 페그제를 고수하겠다고 밝혔으나,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당국의 개입 부담으로 점진적인 페그제 폐지가 예상됨.
- 금주 지속적인 하락 압력을 받던 글로벌 달러는 FOMC 결과 확인 후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음. 그간 달러화 숏포지션이 과도했던 만큼 금일 발표되는 고용지표가 호조를 나타낼 경우 달러화 반등세 이어갈 듯.
- 밤사이 NDF 시장에서 환율 큰폭 반등. 달러반등, 안전자산 선호와 함께 원화가 금주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인식으로 역외의 숏커버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특히 금일 증시의 조정 폭이 커질 수 있는데다, 환율 반등을 빌미로 당국의 레벨 높이기를 위한 강도 높은 개입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금일 환율 상승폭 커질 수 있어.
-다만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1/1, 대우조선 9억불 수주) 대기돼 있는 업체 매물 등으로 공급부담 여전할 것. 금일 910원 테스트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04.00 ~ 9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