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 9월 일자리 증가 집계치는 당초 5만 8000개에서 6만 1000개로 3000개 상향수정했다.
10월 일자리 증가 폭이 10만 개를 넘어선 것은 지난 7월부터 9월 사이 월 평균 증가규모가 불과 4만 3000개 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대폭 강화된 것이다.
특히 서비스부문의 일자리가 13만 4000개나 증가했다. 재화생산부문의 일자리는 2만 8000개 줄면서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제조업부문 만은 1만 40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또 눈에 두드러지는 것은 중견 및 중소기업 일자리가 11만 3000개나 증가해 대기업 일자리 7000개 감소와 대조를 이뤘다는 것이다. 중견 및 중소기업 일자리 증가는 서비스 부문에 집중됐다. 대기업 일자리는 5개월째 감소 중이다.
건설부문의 일자리가 1만 6000개 줄면서 14개월 동안 13개월 감소세를 보이면서 누적 17만 3000개 감소했다.
금융부문의 일자리는 1000개 줄면서 근 6년 연속 증가세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ADP사는 이번부터 표본 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집계 방식이 개선되어 자신들의 결과가 노동부의 결과와 점차 근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