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SK는 자회사 관리외에도 생명공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바 현재는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캐시 카우의 원천이 될수도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SK에너지 가치 상승 중 : 최근 고유가가 진행되면서 석유개발사업의 가치가 부각되고 내년 상반기 고도화시설 가동을 예정 중인 SK에너지 자회사 SK인천정유의 가치가 크게 부각되면서 SK의 자회사인 SK에너지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현금흐름 개선을 위한 다각적 방안 추진될 듯: SK는 현재까지 자회사로부터의 브랜드 로열티 등의 징수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 2분기말 현재 약 1.8조원의 순차입금을 보유하고 있어 차입금부담이 있다는 점, 향후 지주회사의 배당여력의 확보를 위해서는 자회사로부터의 현금수입 확대가 필연적일 것이라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브랜드로열티 등 현금흐름 개선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짐.
- 적정주가 32만원으로 상향: 석유개발사업과 SK인천정유의 가치를 반영한 SK에너지 적정주가 상향(17만원→24만원), SK네트웍스 주가상승 등을 반영하여 SK의 적정주가를 240,000원에서 3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또한 SK는 자회사 관리외에도 생명공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바 현재는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Cash Cow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됨.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보임으로써 단기 조정 예상되나 NAV 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커 BUY의견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