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샤요광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소속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주 화요일 관영증권보에 기고한 논평에서 올해 성장률이 11.5%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 같은 관측을 함께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경제는 지난 2/4분기 11.9%의 고속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주 중국 국가통계국은 당초 화요일 발표 예정이던 3/4분기 GDP 통계 발표를 25일로 연기했다.
한편 왕 이코노미스트가 제출한 전망에 따르면 내년 성장률은 11.0%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그는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4.3%에 이른 뒤 내년에 3.5%로 완만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가 제출한 전망에 따르면, 올해 1월~9월 GDP 성장률은 11.7%, CPI는 같은 기간 4.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9개월 동안 도시 고정자산투자는 27.2% 증가하고 소매판매는 16.0% 늘어났을 것으로 관측됐다. 누적 무역흑자는 1758억 달러로 예상되었다.
고정자산투자는 올해 전체 29% 증가한 뒤 내년에 25%로 증가율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소매판매는 올해와 내년 모두 16.5%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무역흑자는 올해 2570억 달러에 이른 후 내년에는 무려 3084억 달러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왕 이코노미스트는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