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2.00원 이상 상승한 916.50-917.5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 마감된 점과 미국 증시의 큰 폭 조정과 더불어 국내 증시의 동반 급락세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917.90/70으로 전날보다 2.10/1.9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91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20원 오르며 출발한 달러/원 환율은 장중고점 919.00, 장중 저점은 91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1990선이 깨지면 80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조정국면을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달러/원의 하락추세는 인정하면서도 국내증시 조정폭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달러/원의 상승폭이 결정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여전히 FOMC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달러/원의 920원대 진입은 매물 부담으로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