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南鏞/www.lge.co.kr)가 와인 레드, 실버, 블랙 등 다양한 컬러의 '글로벌 로밍 영상통화폰'(모델명:LG-SH170)을 17일 출시한다.
특히 고혹적인 느낌의 와인레드 색상은 올 가을 패션 트렌드와 잘 어울려 패션리더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자동 로밍 기능을 이용해 음성 통화뿐만 아니라 영상통화, 문자메시지, 데이터 로밍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회사측은 "영상통화 이외에 130만 화소 카메라, MP3 플레이어, 외장 메모리, 지하철 노선도, 사전, 단위 변환기 등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면서 "SKT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경주 LG전자 MC사업 한국사업부 상무는 "LG전자는 3G서비스의 본격화에 따라 컬러의 다양화와 프리미엄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LG전자는 3세대 휴대폰에 지속적으로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반영해 시장을 이끌고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