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강보합으로 마감되자 국내 채권시장도 장 초반 큰 움직임 없이 금리가 소폭 하락한 채 출발했다.
약세장 속에서 국고채 바이백과 주가하락에 기댄 제한적 반락 시도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1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은 5.505%로 전일대비 0.005%포인트 내렸고,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은 0.01%포인트 내린 5.5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6틱(0.06포인트) 오른 106.60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2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9월 수출입물가와 9월 유통업체 매출 등 전일 발표된 지표는 약세시장을 유지시켜주는 수준이란 평가이다.
금일은 약세기조 유지 속에서 금리의 등락이 반복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은행권 관계자는 "절대금리 수준을 보기에도 매도가 부담스러워 장이 큰 폭으로 급등락할 것 같지 않다"며 "금리가 등락을 하면서 금리는 올라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이 일중 변동성을 보이기에는 힘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