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경부 출입기자단은 국정홍보처의 중앙청사, 건설교통부 기자실 폐쇄 및 전자브리핑제도와 관련한 일방적 요구에 항의해 정례브리핑에 참석한 뒤 시작 무렵 곧바로 단체행동을 시사했다.
이런 기자단의 입장을 들은 후 권 부총리는 브리핑장에서 정례브리핑을 시작하지 않고 곧바로 “오늘 정례브리핑을 취소한다”고 짧게 말한 뒤 바로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날 재경부 기자단은 중앙청사 기자단과 건교부 기자단 등과 입장을 같이 한다는 1차 의견에 합의를 보고 향후 단체 행동을 단계적으로 밟아가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