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10시 10분 현재 엔빅스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락(-15.00%)하며 2000원대로 떨어졌다. 지난 2일과 4일 하한가까지 떨어진 주가는 5일 잠시 반짝 12.4% 급등했다 금일 다시 하한가까지 내려간 상태다.
이와 관련, 일각에선 유상증자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회사측은 강력하게 부인했다.
엔빅스 이창용 재무팀장은 "유증을 할 계획이라면 차라리 자사주(총 190만주)를 먼저 처분하는 것이 상식적"이라며 "특히 작년에 해외 BW를 통한 자금조달을 하는 등 유증 필요성이 현재로선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회사측은 현재의 주가 변동성을 일부 세력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팀장은 "단정할 순 없지만 과거에도 연일 하한가가 반복되는 상황이 몇 차례 있었다"며 "세력들의 지분변화 내지는 거래변화가 원인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