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 8월 경기선행지수가 109.6으로 전월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고 5일 발표했다.
경기변화를 좀 더 잘 선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6개월 지수변동률도 8월까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8월에는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0.7포인트 하락했고 6개월 변동률도 2개월 연속 하락했다. 6개월 연속 상승 이후의 변화.
유로존 선행지수는 0.5포인트 하락했으며, 6개월 변동률은 2006년 6월 이래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갔다.
일본의 경우 선행지수가 0.8% 하락했고, 2006년 4월 이래 6개월 변동률이 하락 추세를 지속했다.
중국의 경우 경기선행지수가 3.5포인트 높아졌고, 6개월 변동률 역시 계속 장기 평균치를 웃돌았다.
중국, 인도, 브라질 등의 경우 경기확장세가 다소 완만해진 반면, 러시아의 경우 더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OECD는 올해 11월부터 OECD 종합경기선행지수에 대한 해석의 편의를 위해 이제까지 '추세복구(trend-restored)' 지수가 아닌 '진폭조정(amplitude-adjusted)' 지수로만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