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오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기금운용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공단측은 세계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투자가의 투자방향을 점검하며 효율적인 자산배분 및 운용전략 구축의 일환으로 이같은 컨퍼런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초빙연사로는 ABP 인베스트먼트 주식담당본부장인 에드위나 닐 이사가 'ABP의 운용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에드위나 닐 이사는 ABP 이사회 위원이며 주식본부장으로 700억 유로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총 관리하고 있다.
이 외에 제러미 시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와튼 경영대학원 교수, 스테이트 스트리트은행 그룹 부행장 제임스 팰른, 다이와증권그룹 우에다 테루아키 상무 등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기관투자가로서는 유일하게 미래에셋그룹의 박현주 회장이 연사로 나선다. 박 회장은 '21세기 국부창출의 신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되며 정관계, 금융계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인사를 초빙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