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비 0.40원 떨어진 913.30으로 호가가 형성되고 있다.
개장초 913.90으로 전일비 0.20원 상승한 모습으로 거래가 시작했으나 이내 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장중 저점으로 913원을 찍으며 하락폭은 더 이상 확대되지는 않는 모습이다.
전일 미국 주요주가지수가 1% 넘게 급등하고 특히 다우지수는 1만4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와 함께 유가의 큰 폭 하락으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 국내시장에도 이러한 영향은 어느 정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위험자산 기피 현상이 점점 약화돼 원화도 지속적인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여자들은 금일 달러/원은 하락추세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와 저가 결제수요와 맞물려 기술적 반등 분위기도 어느 정도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