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화업계에 따르면 LDPE의 다운스트림 제품인 EVA가 국내 석유화학 30년이해 처음으로 톤당 2000달러를 돌파했다.
업계 관계자는 "LDPE가 톤당 150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큼 통상 EVA는 톤당 1700달러 수준을 보이는 게 일반적인 가격수준"이라며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18일 동남아시아 스팟(현물)시장에서 EVA가 톤당 2000달러에 시작됐다"고 전했다.
그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리기 때문"이라며 "EVA 생산업체의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유화업체별 연간 EVA 생산규모를 보면 롯데대산유화 7만1000톤, 삼성토탈 6만6000톤, 한화석유화학 6만5000톤, LG화학 2만4000톤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