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14시 1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7일 포스코 관계자에 따르면 美포스코 현지법인인 포스암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바이오벤처스는 바이오벤처업체인 트랜스메딕에 지분을 투자한 바 있다.
트랜스메딕은 최근 美나스닥 시장에 기업공개 보고서를 등록해 곧 나스닥에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포스코 투자지분에 대한 차익도 기대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002년 미국에 설립한 포스코바이오벤처스를 통해 바이오 벤처회사 십여 개 업체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트랜스메딕은 미 메사추세츠 주 엔도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벤처로 이번 기업 공개를 통해 86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트랜스메딕은 심장관련 의료기기 전문 개발 업체로 지난 1998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적자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말 기준 8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