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ISM제조업지수 발표에 따른 금리인하 해석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엇갈리고 있지만 모두 금일 국내증시 상승 가능성을 점치는 모습이다.
한편에서는 전일 ISM제조업지수를 통해 금리동결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 분석한다. 서브프라임 문제가 실물경제로 전이되지 않은 것을 보여주며 주식시장에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판단이다.
또 다른 시각에서는 금리인하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며 금일 국내증시 상승을 점치고 있다.
하지만 금일 주식시장을 이끌 업종으로 IT주가 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IT주는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 보도와 금리 동결 가능성에 따른 수혜주로 인식되고 있다.
현대증권 류용석 연구위원
시장은 안정화 됐다.
전일 ISM제조업지수를 보면 서브프라임 문제가 실물로까지 전염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주말에 발표될 고용지표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더 높아진 상태다.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면서 오히려 주식시장이 상승할 수 있는 모멘텀이 더 커진 것으로 판단된다.
어제와는 다른 패턴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원자재 관련주가 쉬는 양상을 보이는 반면 자동차, IT주는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
굿모닝신한 이선엽 연구위원
금일 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가 예상된다. 우선 현대차의 파업타결 뉴스가 있고, IT쪽에서도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 보도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애플사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에 전기전자, 자동차업종이 시장을 받춰줄 가능성이 높은 상황 속에서 지수도 긍정적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ISM제조업지수도 소폭 하락하며 금리인하 가능성에 한걸음 나간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