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기아차에 따르면, 특히 해외의 경우 씨드가 1만 477대를 판매돼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해외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씨드가 지난달 공개한 유럽 신차평가 프로그램에서 한국차 최초로 별 다섯개 만점을 받는 등 현지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지난달까지 유럽에서 8만대가 판매되어 연말까지 올해 목표 10만 5000대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를 바탕으로 당초 15만대이던 내년 씨드의 생산 판매 목표를 20만대로 늘리고, 향후 30만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내수의 경우, 내년부터 경차로 편입되는 모닝이 2320대가 팔려 전월대비 40.9%가 상승했고, 프라이드도 2381대가 팔려 25.4% 증가했다. 오피러스는 1804대가 팔려 고급 대형차시장에서 1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스포티지도 휴가시즌을 맞아 3433대가 팔려 전월대비 50.2%가 증가했으며, 소형 SUV부문 1위 자리를 탈환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