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후 2시 1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영향으로 30일 채권금리는 오름세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5시에 발표될 국고채 발행물량 계획이 줄어들 것이라는 인식이 깔려있고 주식도 많이 올라가지 못하는 점 등이 금리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선물사 관계자는 "국고채 발행물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을 어느정도 하고 있고 주식도 힘있지 않아 더 이상 금리가 상승할 것 같지 않다"며 "외인들도 이정도의 금리상태에서 팔고 오버나잇으로 넘길 것 같고, 은행들도 막판에 환매수할 것 같다"고 말했다.
30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대비 0.01% 하락한,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0.01%포인트 하락한 5.4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8틱 내린 106.92까지 떨어졌다가 107.0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