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 1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한 영향을 받아 29일 채권금리는 하락출발한 후 현재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국고채 수급이 좋은 편이지만 은행채와 통안채의 경우 발행금리가 높아 우호적인 수급 여건을 상쇄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내림세로 출발했던 금리가 별다른 포지션을 잡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오후 7월 산업생산 동향 발표가 있지만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리라는 인식이 많아 큰 영향은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은행권 관계자는 "채권 수급이 은행채로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고 해외시장도 불확실한 만큼 산생의 결과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오늘 큰 방향없이 위아래로 5bp 왔다갔다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9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5.3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4%포인트 떨어진 5.3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9틱 오른 107.1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