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은 자본금 30억 원 규모이나 자본총계는 184억 원 수준을 기록, 주당 자산가치가 3000원대에 이르고 있다.
(이 기사는 24일 오전 11시 4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때문에 시장일각에서는 무상증자설, 공급확대설 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광진실업 관계자는 2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회사의 유보율이 500%가 넘는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사업 수행을 위해 충분한 운영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공장 증설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 2~3년에 100억 원 가까이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국내 시장에서 원재료 거래시 30일 결제 방식이 많은 것도 사실"이라며 "현금 등 단기성 소요 자금의 비중이 높아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