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국유지 2만7605필지(10,721천 제곱미터)에 대한 사진,지적도,세부명세,관리기관 등 종합적인 정보를 인터넷자산처분 시스템인 '온비드'에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국유지는 작년 국유재산 실태조사 결과 매각 또는 임대 대상으로 분류된 것이다.
매각대상은 더 이상 국가가 활용할 가치가 없는 대로변의 자투리땅, 주택가 토지 등 보존부적합 재산이다. 임대대상은 유휴재산중 상수원보호구역,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을 제외환 활용가능한 재산이다.
재경부는 "이번 정보공개는 행정목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낮은 반면 관리비용만 지출되는 재산을 적극적으로 처분하기 위함"이라며 "이로 인해 국고수입을 증대하는 한편 예산,인력 등 관리비용을 절감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유지를 임대,매수하려는 국민들이 정보를 손쉽게 접할수 있게 하는 효과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