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시스템은 21일 코스닥시장에서 김 전부회장의 유증 참여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샤인시스템은 타법인 인수재원과 시설운영 자금 조달차원에서 아천에이치앤아이 138만8800주등 총 416만6552주의 제3자 배정을 결의했다. 제3자배정 유증자금 규모는 150억원이다.
아천에이치앤아이는 지난해 8월 김 전 부회장이 대북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아천글로벌코퍼레이션의 계열사로 사실상 김 전 부회장이 운영하는 회사다.
김 전 부회장의 아들인 김모 이사 역시 샤인시스템 임원으로 재직중에 있으며 지분 5.12%를 확보해 2대주주로 있다.
한편 샤인시스템 역시 지난 1일 공시를 통해 북한 동해안 모래 채취와 판매를 위해 일본 겸자종합주식회사로부터 선박을 59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대북사업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