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주간 경제브리핑(16권 33호)중 11쪽 '한국은행 내부자료에 의하면 2006년말 현재 국내에 유입된 엔캐리자금 잔액은 213~289억 달러로 추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은은 "엔-캐리자금은 일반적으로 국제금융시장에서 2005년 중반부터 시작된 것으로 과거부터 유지되고 있는 잔액을 전액 엔-캐리 자금으로 추정하면 과대계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엔캐리 거래 성격에 맞지 않는 엔화대출 등 실수요자금을 포함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은 "2006년중 60억달러 내외의 엔캐리자금이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금년초에 추정한 바 있다"며 "금년 2월말을 전후해 엔-캐리 거래 청산 움직임이 나타났던 점에 비춰 보면 금년 들어 엔-캐리자금은 별로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