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 허리케인 “DEAN”이 세력확장을 하면서 더욱 강력해졌으나 예상을 벗어난 경로를 보이자 유가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음. 약 27%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는 미 멕시코 만 지역으로 허리케인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자 생산 차질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으나 케리비안과 자메이카 쪽으로 이동 경로가 예상되자 유가는 결국 약세를 나타냈음.
귀금속
[골드] 지난 금요일 이래적으로 드물게 연준리의 갑작스런 할인율 인하로 인하여 금융 시장이 다소 진정 세를 보였으나 신용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마켓에서는 잔존하기 때문에 아시아 거래에서 골드는 약세를 보였음. 한편 여름철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시장 참여자들이 마켓에 아직 복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골드 가격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일부 투자자들은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분위기와 함께 서브 프라임 영향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비철금속
[구리] 신용 경색을 진정 시키기 위해 연준리의 할인율 인하 결정으로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감이 다소 안정화되자 구리 수요가 다시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마켓에 작용하였고, 이는 아시아 거래에 까지 영향을 미치며 상하이 구리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음.
농산물
지난 주 옥수수 역시 연준리가 갑작스럽게 할인율을 줄이자 마켓은 최근 변동성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고 역외 시장에서는 포지션 유지를 위한 압력이 가해지면서, 결국 상승세로 장을 마감하였음. 또한 대두는 목요일 큰 낙폭을 보인 영향으로 저가 매수가 되살아 났고, 금융 시장이 진정된 국면을 보이자 마켓에서는 긍정적인 요소로 받아들여지면서 투기세력들이 매수세를 나타내자 상승세로 장을 마감하였음. 소맥은 다른 농산물과는 다르게 다소 혼조세를 나타내면서 장을 마감하였고, 거래량은 평소보다 적은 상황이었음, 한편 펀드멘탈적으로는 좋은 여건을 가졌음에도 마켓은 숨고르기 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