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20일 포휴먼과 관련, "DCS사업의 본격적인 해외사업이 임박하면서 연간 70%대의 초고속 순이익율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진행중인 DCS사업의 중국 정부계약건과 일본 닛산자동차 등의 계약성사가 임박하면서 강력한 성장엔진을 장착하게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포휴먼은 향후 3년간 70%대의 순이익율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일본 디젤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시장만 2조원대를 형성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DCS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여기에 2009년 선진국도 탄소배출감축이 의무화된다면 포휴먼의 수혜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성장세를 감안할 경우 현재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앞으로도 60%의 상승여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포휴먼의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