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온라인 게임 사업과 디지털기기 사업의 미국내 진출을 위해 설립된 JEI는 지난 6일 미국내 기업 평가 법인인 멘토그룹(Mentor Group)이 실시한 기업 평가에서 이같이 산정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이토토측은 미국 기업평가법인인 멘토그룹의 평가보고서 결과 JEI의 게임 사업 부문과 디지털 기기 사업 부문에서 각각 3680만달러와 3390만달러의 가치를 내재한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조이토토측은 미국 자회사인 JEI는 총 7070만달러의 자산 가치를 보유한 회사로 인정 받았으며, 향후 나스닥 상장 등에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긍정적 계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조이토토 조성삼 대표이사는 "현재 미국 내 온라인 게임시장은 아직 미성숙한 상태로 향후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이번 기업 가치 평가를 통해 당사의 게임 개발 능력과 운영 능력을 인정 받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JEI의 기업 가치를 평가한 멘토그룹은 미국에서 기업의 자산평가와 사업성평가에 특화된 평가 법인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