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우리금융지주회사 신용등급 AAA(안정적)" -한신평(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신용평가는 20일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제 16회 무보증사채 외 선순위채권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해 나가고 있고 시장지위 역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출자산의 증가 및 수수료 수익원 확대를 통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수한 자산건전성 지표를 확보하고 있고 이에 따른 대손비용 하락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신평은 또 "급격한 자산성장에 따라 자본적정성 지표가 정체하고 있는 추세이나 매우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중레버리지에 관련해 "충분히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며 "자회사 배당여력을 감안할 때 재무적 탄력성은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한신평의 평가전문입니다.


동사는 2001년 3월에 금융산업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평가일 현재 우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우리투자증권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급속한 외형성장을 통해 시장지위를 제고하고 있으며, 매우 우수한 브랜드이미지를 확보하고 있다. 평가일 현재 은행 자회사 비중이 절대적이나, 우리 투자증권의 경우 향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기회로 대형금융기관으로 성장할 잠재력 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장기적으로는 보험, 여신금융업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우리금융그룹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의 지분매각 추진이 예정되어 있으나, 경영권을 포함한 동사의 지분매각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어서 이 과정에서 성장전략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지가 동사의 종합금융그룹화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OUTLOOK . 안정적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수익구조, 우수한 이익 창출력, 자산건전성, 자본적정성 등 주요 평가요소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여 동사의 중기 신용전망은 안정적이다.

Key Rating Considerations


1. Business Risk Factors

규모 및 시장지위

우리금융그룹의 은행 자회사 시장점유율은 예수금 기준으로 2006년말 현재 17.4%이다. 은행업 외에도 우리투자증권의 경우 증권업계 내에서 상위권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나, 아직 보험, 여신금융 부문의 자회사가 없어 비은행업의 비중 확대가 필요한 상태이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대기업 금융, 투자은행업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해당 부문에서의 영업확장이 예상된다.

사업안정성

우리금융그룹에서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은행업은 자금중개, 지급결제와 같은 국가경제의 핵심 시스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산업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전국적인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는 시중은행의 사업지위와 유사시 정부의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사업안정성은 매우 강력한 것으로 판단되며, 실제로 동 그룹은 매우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 자본시장통합법의 국회통과로 은행은 증권사와의 수신경쟁으로 순이자마진이 하락하는 부정적 환경에 직면하고 있으나, 안정성을 추구하는 수신자금의 확보와 강력한 채널망을 바탕으로 하는 금융상품 판매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은행 자회사의 수익구조 저하가 불가피하겠으나, 심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에 증권 자회사의 경우는 이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어 금융그룹 전체적으로는 분산된 사업포트폴리오로 인해 안정적으로 영업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2. Financial Risk Factors

수익력

2006년 및 2007년 상반기에는 NIM의 하락압력에도 불구하고, 이자부자산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자부문이익은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수수료부문 이익의 성장, 일회성 이익의 증가 요인으로 인해 대손관련비용 반영전 영업이익(연결기준)이 대폭 증가하였다. 충당금적립기준 강화에 따라 대손상각비도 증가하였으나, 이익창출규모 증가가 이를 크게 상회함으로 인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도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최종 수익성 지표인 ROA 및 ROE는 2006년 1.1%, 18.8%, 2007년 상반기 1.4%, 24.8%를 기록하였으며, LG카드매각이익을 제외할 경우 2007년 상반기 ROA, ROE는 각각 1.1.%, 18.8%이다.

재무적 안정성

2007년 6월말 현재 그룹 전체의 고정이하 및 요주의이하 여신 비율은 각각 0.9%, 2.0%이며, 고정이하 및 요주의이하여신에 대한 Coverage ratio는 각각 157.2%,
74.3%로 매우 우수한 수준이다. 다만,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중소기업여신에 대한 자산건전성 추이는 추가적인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6월말 현재 그룹전체 BIS비율과 Tier-1비율은 12.2%, 8.3%로 자산의 급격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 지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 계열사가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이중레버리지가 다소 존재하나, 레버리지 수준이 낮고, 향후 자회사로부터의 예상 배당유입액 등을 감안할 때 개별 지주회사의 차원에서도 우수한 재무탄력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3. Other Considerations

해외투자, 비은행부문의 자회사 투자확대로 인해 재무적인 레버리지가 발생할 수 있겠으나, 동사가 감당할 범위 내에서 투자가 실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동사의 이익창출능력 및 사업분산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판단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