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는 20일 현대페인트의 지분 21.66%를 인수하는 내용의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자의 지분 취득율은 유아이에너지 10%, 최규선 대표 7%, 솔라즈 의원 1%, 제프리 존스 변호사 1.98%, 한신자 1.68%다. 이 지분 모두는 최대주주 지분으로 공시되며 각자가 특수관계자로 묶이게 된다.
유아이에너지의 장경현 부사장은 "유아이에너지는 이라크 유전 및 가스전 개발 다국적 컨소시엄에 참여하면서 유아이에너지가 단독으로 확보할 수 있는 최대 지분 확보에 한계를 절감해 왔다"며 "유아이에너지의 이익을 극대화 하면서 함께 이라크 에너지개발사업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를 확보하는 방법은 기존 회사의 경영권 인수로 결정됐으며, 그 결과 이번에 현대페인트공업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 부사장은 또 "현재 이라크 유전개발사업의 최종 개발사업자 선정이 임박함에 따라 유아이에너지는 금번 인수한 현대페인트공업과 함께 이라크 유전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두 회사의 이익 극대화는 물론, 국익 함양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이에너지는 현대페인트공업 인수 후에도 중동지역에 구축한 사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현대페인트공업의 기존 사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해외 마케팅과 판매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