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신한지주는 '1등다운 이름을 지어주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한 통합카드사 네잉밍 공모 이벤트에서 가장 많이 응모한 이름은 '신한'으로 총 1만4972건에 달했다고 공개했다.
전체 응모건수는 36만8354건이다.
그 다음으로 LG와 신한의 약자 첫 알파벳을 따 'LS'로 응모한 건수도 7336건으로 나왔다.
신한의 '신'과, 엘지의 '지'를 합친 표현으로 '신지'라는 브랜드명도 1691건이었고 한마음, 신한글로벌 등도 각각 1000여건이 응모됐다.
이밖에 참신한(949건), 에이원(375건), 러브(252건), Lead(86건), THE Card(74건) 등이 뒤를 이었따.
공모 이벤트 담당자는" 어차피 LG카드라는 이름을 쓰지 못할 바에는 신한으로 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에서 신한으로 응모한 건수가 많을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많이 응모한 것은 다소 의외"라고 말했다.
신한지주는 오늘 오후 본사 20층 소강당에서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 당첨자에겐 신한지주 주식 1,500주, 추첨 당첨자들에게는 신한지주 주식 1,000주, 그랜저 승용차, 100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펀드, LCD TV,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 MP3 등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LG카드 이종호 대표, 신한카드 홍성균 사장 등 임직원 및 청원 경찰이 참석해 통합카드 브랜드명인 ‘신한카드’를 응모한 14,968명중에서 컴퓨터 공개 추첨을 통해 1등 당선작 당첨자를 선정했다. 이어 모든 응모자 대상의 추첨상 1등부터 6등까지의 추첨을 마무리했고 이들 당첨자에 대한 실명확인 작업을 진행했다.
전체 추첨결과는 공모 이벤트 홈페이지 (www.shinhanbrand.com)를 통해 오늘부터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