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주식시장에서 한나라당 대선후보 개표작업을 앞두고 이명박 수혜주와 박근혜 수혜주가 맞붙은 가운데 현재까지 이명박 수혜주가 박근혜 수혜주를 따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올해 대선특징이 여당 후보가 부각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야당인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결정이 관련주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이명박 후보의 수혜주로는 분류된 대운하 관련 종목들이 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이명박 수혜주로 나눠진 이화공영이 가격제한폭까지 뛴 가운데 삼호개발과 신천개발 홈센타 아트라스 등이 8%이상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또 세중나모도 5%이상 강세를 기록중이다.
박근혜 수혜주로 분류됐던 EG와 동양물산 신우 등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명박 수혜주 보단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크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EG와 동양물산 신우 등의 주가 1~3%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나라당 경선 결과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4시간의 개표작업을 거쳐 오후 4시 30분께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