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도 누가 한나라당 최종 대선후보로 결정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그동안 시장에서 대선테마주 가운데 이명박 수혜주와 박근혜 수혜주가 크게 부각됐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대선 특징은 여당 후보가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야당인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더 큰 상황이다.
장개시 후 지금까지 주가 상황으로 결과를 예측하면 이명박 후보가 다소 앞선 상황이다.
먼저 이명박 후보의 수혜주로는 대운하와 관련된 종목들이 다수 포진돼 있다.
관심종목은 삼호개발을 비롯해 신천개발 홈센타 아트라스 세중나모 이화공영 등이 꼽힌다.
이 시각 현재 삼호개발 주가가 4%이상 상승출발한 가운데 신천개발 6.17% 홈센타 8.15% 아트라스 6.57% 세중나모 3.3% 이화공영 13.2%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박근혜 수혜주로 분류된 EG와 동양물산 신우 등의 주가는 이 시각 현재 강한 흐름을 보이면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결과가 예측을 불허하는 박빙의 승부라는 것을 가늠케 했다.
이명박 수혜주보단 상승세가 약하지만 박근혜 수혜주 역시 선전하는 모습이다.
현재 EG와 동양물산 신우 등은 2% 내외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