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후5시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15-5.35%, 5년국고채 5년국고채 5.20-5.40%
글로벌신용경색이 계속 발목을 잡을 것 같다. 악재가 나오고 주가조정이 더 이뤄진다면 금리는 추가하락이 가능할 것이다. 금리인하 기대감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미국은 9월에 가능성이 있고 국내는 단기적으로 어렵겠지만 4분기 이후로 갈 수록 이 문제가 계속되면 자유로울 수는 없다. 서브프라임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본다는 우리는 콜금리인하 까지는 아니라도 장단기금리 역전과 스프레드 부담이 있어도 제한적인 하락이 가능해 보인다.
◆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 3년국고채 5.12-5.35%, 5년국고채 5.15-5.40%
국내보다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론 파장의 눈치를 많이 볼 것 이다. 저가매수에 신경을 쓸 수 있다. CD금리 등 단기 금리가 빠 지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장이랑 많이 다르다. 순식간에 금리 인하 못할 것이 때문에 단기 금리 막고 있어서 좁은 박스권 에서 왔다갔다 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변수와 국내 단기금리의 싸우는 현상을 보일 것이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상무
: 3년국고채 5.15-5.30%, 5년국고채 5.15-5.35%
글로벌 증시하락이 심상치 않다. 채권시장은 전체적으로 강세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레벨부담이 있으나 끌려가는 장이 될 듯하다. 10년입찰이 있지만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미국이 바뀌지 않는 한 방향이 바뀌기는 어렵다. 불안감이 극도로 가는 상황에서 숏플레이를 하기가 어렵다. 대응이 어렵다. 레벨을 보면 강하게 롱을 할 수도 없다.
◆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차장
: 3년국고채 5.15-5.30%, 5년국고채 5.20-5.32%
이번주도 가격부담과 신용경색의 대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 다. 미국 서브프라임 문제 확산은 아직도 진행형으로 보고 있다.
엔 캐리 청산까지 더해지면서 상황이 많이 어려워졌다. 서브프라임 문제는 미국 경제 주택 부분의 숨겨진 부분이 터진 것이기 때문에 오래 갈 것이다. 주식이 폭락하고 있다. 다만 가격 부담이 커서 마냥 채권 금리가 강해지기는 힘들 것 같다. CD금리와 국고3 년 역전돼 있다. 국고채 장기물 수요는 가장 좋다. 다음달 국채 만기도 많다. 가장 좋은 상황이지만 CD금리 등 단기 금리가 빠지지 않는다는 건 좋지 않은 상황이라 대치관계가 될 것이다. 이번주 10년입찰 9000억원이 예정돼 있어 5년만기는 3년만기에 비해 좁은 박스권 예상된다. 여전히 밀리면 사자라는 생각이 강한 것 같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18-5.26%, 5년국고채 5.22-5.31%
가격부담은 좀 있지만 엔달러 폭락이나 엔캐리청산, 주가하락 등이 이어진다면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강세로 갈 수 있을 듯하다. 국내요인으로만 보면 펀더멘털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라 하락여지가 없지만 해외요인을 예상하기가 어렵다. 전망이 어렵지만 강세 분위기가 좀더 이어질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