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1주간(8/09~8/14) 주식형펀드 중 국내투자분은 7500억 순증가(재투자 제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박승훈 연구원은 "최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한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지속과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폭과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주식형 자금순유입 기조가 대체로 유지되는 것은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시야 중장기화와 자산배분 관점 정착이 새삼 강조되는 국면이다.
또한 해외투자펀드(역외 제외)로의 주간 순자금유입도 3주 연속 둔화되는 가운데 리츠포함 시 4000억을 밑돌았다. 중국 브릭스 남미 인도로의 유입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일본과 유럽펀드에서는 유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편 리츠펀드로부터의 자금이탈 규모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최근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시장별로 연동되는 정도가 자금유출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