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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FRB의 재할인율인하(6.25%→5.75%)조치는 FF금리수준(5%)을 감안할 때 유동성 공급을 위한 통화정책 완화라기 보다는 시장심리에 대한 일종의 제스처로 보임. FRB가 공개시장조작으로 FF금리를 정책금리(5.25%)보다 낮게 유지하고 있어 향후 금리인하로 이어질지 주목됨.
-정책금리 인상과 CD 수급상황에 따른 단기물 하방경직이 단기물 약세의 원인을 제공함. 글로벌 신용경색에 따른 증시 폭락과 그에 따른 채권시장의 반사익이 장기물 강세로 이어지고 있지만, 정책기조와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현재의 장단기 스프레드는 분명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판단됨.
-대외요인에 의한 최근의 국내상황은 정책당국의 차별화된 움직임과 안정적인 크레딧 스프레드 등을 감안할 때, 일반적인 신용리스크에 의한 시장변화보다는 외화/원화 유동성의 향배에 의해 금리레벨이 결정될 것으로 보임. 거주자 외화예금 잔고(200억달러)와 외환거래량(125억달러)을 고려한 외화유동성 부족여부에 대한 판단, 스왑시장에 몰리고 있는 달러자금수요, 잉여상황을 이어가고 있는 단기원화자금시장 등이 향후 어떤 흐름을 보일지에 주목해야 함.
-금주는 국고10년/물가연동국채10년물의 입찰이 예정된 가운데, 낮아진 금리레벨에서 낙찰금리가 어느 수준에서 결정될지, 응찰물량과 매도헤지 물량이 어느 정도 유입될 지 주목됨. 또한 주식/환율/자금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당국이 금융시장 안정 조치를 취할지 여부도 관심사항임.
-예상 범위 : 107.35 ~ 10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