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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올 매출액 1조 돌파..재도약 원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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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20일 경남기업과 관련,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외형이 1조 2000억원에 이르면서 중형사를 탈피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10.5억 달러 규모의 베트남 프로젝트를 착공하는 등 해외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200원 제시

경남기업에 대한 Coverage를 시작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2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2007F ~ 2008F 평균 NOPLAT에 PER 14배(건설업종 Target PER 30% 할인)를 적용한 주당 영업가치 44,875원에 Ambatobi Nickel 광산과 지분법적용주식을 포함하는 비 영업가치 10,282원을 더해서 구했다. 지금 주가 31,300원은 본업으로 발생하는 회사 가치의 70%에 불과하다. 자원개발 투자를 공짜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왔다.



■ 2007년 매출액 1조 돌파

2007년은 재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다. 경남기업은 2005년을 기점으로 신규 수주와 매출액이 크게 성장한 바 있다. 매출은 9,000억원을 돌파했고, 수주는 2조원을 넘어서 3조원에 육박했다. 올해는 외형이 1조 2천억원에 이르면서 중형사를 탈피할 것이다. 또한 10.5억 달러 규모의 Vietnam Project를 착공하는 등 해외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늘어난 신규 계약의 대부분이 주택 부문이라 미분양에 따른 재무구조 위험을 우려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6월 28일 한국기업평가에서 신용등급을 BBB0로 올렸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걱정은 상당 부문 희석되었다.



■ 2분기 Review: 외형 및 수익성 모두 기대치 충족

2분기 실적은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매출의 60%가 국내 건축 부문에서 발생했다. 세전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작년 2분기에 일시적으로 유형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 민간 주택 부문을 늘리겠다는 장기 계획이 착실히 달성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2005년 이후 착공 물량이 많고 분양률도 80%에 이르는 등 동 부문의 가시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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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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