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이래 2005년까지 매년 성장률을 1%포인트 끌어내린 무역수지 항목은 적자가 줄어들면서 2006년부터는에는 완만한 플러스 기여항목으로 작동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6월 무역수지 적자가 1.7% 줄어든 58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5월 적자 규모는 당초 600억 달러에서 592억 달러로 하향조정됐다.
6월 수출이 1.5%, 수입은 0.5% 각각 증가한 가운데, 대중국 무역적자는 5.7% 증가한 212억 달러에 달했다. 중국은 미국 무역적자의 36%를 차지했다. 대유럽 무역적자는 3.4% 줄어든 96억 달러에 그쳤다.
원유가격이 상승하였으나 총 수입량이 줄어들면서 에너지제품 수입액은 267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전년대비 기준으로 보면 6월 무역적자는 10% 줄어든 것이다. 수출이 11% 증가한 반면 수입은 4% 늘어나는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