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위기 해소를 위해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사흘 연속 금융시스템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신속한 대처에 나섰다.
미국 증시 주요지수는 상승시도를 나타냈으나 결국 막판에 변동성과 신용시장 위기에 부담을 느낀 듯 소폭 반락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편한하게 느낄 수 있는 바닥을 찾고 있다"며, 증시 안정에 하루 이틀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미국 7월 소매판매는 서브프라임 사태가 아직 소비지출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시장은 이날 연준의 은행고위대출담당자서베이 결과를 음미했다.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줄어들고 은행은 프라임, 서브프라임 그리고 비전통적 모기지대출 기준을 모두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채권시장은 장단기물 모두 일제히 하락하는 등 매수우위 국면이 전개되었으며, 2년-10년 스프레드는 여전히 34bp로 확대된 상태를 유지했다.
美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로 일제히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의 9월 금리인상 전망이 후퇴하면서 유로/달러가 1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2/4분기 국내총생산(GDP) 결과 약세로 인해 일본은행(BOJ)의 8월 금리인상 관측이 후퇴한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별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서부텍사스유(WTI) 근월선물 가격은 배럴당 71달러 선에 머물렀다. 이날 미국 증시가 상승시도에 실패하며 소폭 약세 마감하자 유가 역시 약간 내림세를 보였다.
화요일 시장은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만나게 된다. 이는 수요일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다리는 시장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주간%, YTD
- 다우지수: 13,236.53 (-3.01, -0.02%)
- 나스닥: 2,542.24 (-2.65, -0.10%)
- S&P500: 1,452.92 (-0.72, -0.05%)
- 러셀2000: 779.81 (-8.97, -1.14%)
- SOX: 501.71 (-2.57, -0.51%)
3개월 4.69(+0.15), 2년 4.41%(-0.05), 5년 4.54%(-0.05), 10년 4.76%(-0.05), 30년 5.00%(-0.03)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기준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8/10 종가 1.3695..... 118.49..... 162.32..... 2.0221..... 1.1985..... 84.44
08/13 종가 1.3608..... 118.23..... 160.91..... 2.0119..... 1.2050..... 84.16
* 종가: 美 동부시간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