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포스코 인도 현지법인의 조성식 부사장은 현지 TV뉴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현지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 현재 계획중인 부지를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부사장은 현재 진행중인 오리사 프로젝트를 포기할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이같이 밝혔다.
조 부사장은 "파라딥 현지 주민들의 반대의 결과로 이러한 내용을 생각하고 있다"며 "점차 포스코의 프로젝트에 대한 반감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사주 정부는 최근 이와 관련 다른 지역의 제철소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비밀리에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고위급 관리들이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근일내에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