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 9시 5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재 부농은 에스에이치텍과 인수 가계약 상태로 오는 17일 소리바다에서 물적분할한 후 정식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회사측은 "상토사업의 지배력 강화를 위해 부농 인수를 결정했다"며 "서울바이오와 부농이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약 38%로 추정돼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에이치텍은 서울바이오와 부농의 시너지 효과로 향후 상토사업에서 영업극대화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두 회사의 제품 특징이 약간 달라 시장이 크게 겹치지 않는다"며 "우선 독자적으로 영업을 진행한 뒤 향후 물류비 감축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년부터 영업극대화가 점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양사의 총매출로 400억원, 당기순이익으로 40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재 상토사업시장에서 서울바이오는 200억원, 부농은 100억원 이상의 연간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