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유통주식수 증가로 고배당 유지 여부에 대한 시장 우려가 잔존하고 있지만 과거 수준의 양호한 배당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S-Oil이 8/2일 2분기 실적을 매출액 3.6조원, 영업이익 3,250억원, 세전이익 3,535억원으로 잠정 발표함. 이러한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할 때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추정치 대비 각각 0.2%, -1.6%의 오차에 머물러 예상수준의 실적이었다고 할 수 있음.
긍정적 측면
▶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4% 개선된 것으로, 올해 2분기 중 주요설비의 정기보수가 진행됨에 따라 큰 폭의 직간접비용이 발생했음을 감안하면 상당히 양호한 실적임
▶ 2분기 실적은 양호한 시황 외에도 수율향상 및 debottlenecking을 통한 고부가설비(Hydro Cracker, 초저유황 디젤, 초저유황 휘발유, P-Xylene)의 실질 생산능력 확대 노력에 따른 구조적인 수익개선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임.
▶ 현재 보유 중인 3조원규모의 현금의 활용을 통한 성장성 확보 전략적 방안을 강구 중이며, 4분기 중 이를 가시화 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관심 제고가 필요함.
부정적 측면(시장의 우려)
▶ 유통주식수 증가로 고배당 유지 여부에 대한 시장 우려 잔존함. 그러나 대규모 설비투자를 서두르고 있지 않은데다, 충분한 현금 보유로 과거수준의 양호한 배당 유지 가능할 전망임.
2분기 실적이 추정치와 거의 일치함에 따라 2007년 연간 실적 추정치 변경 없음. Valuation 차원에서 아시아 정유업체와 비교 시 여전히 저평가 상태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최근 1개월 주가수익률은 시장평균 수준에 머무름. 향후 valuation gap 메우기 차원의 주가상승 기대됨.(현재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조만간 업데이트 할 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