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시스템 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공시한 3자배정 유상증자 건과 관련 "이번 유상증자 참여자들은 대부분 회사측에 우호적인 지분으로 알고 있다"이라며 "따라서 특별한 경영권 상의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 4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인디시스템은 지난 달 29일 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개인사업을 하는 황경숙씨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관계자는 "경영사항과 관련 특별한 변동은 없고 자금만 참여하는 단순투자들"이라고 설명한 뒤 "참여 투자자중 3인 지분은 6개월~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사장님과 지인들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 특별히 진행되는 사항은 없다"며 "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가는 그동안 워낙 많이 떨어진 상태"라며 "최근 급등은 하락에 대한 반등성격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