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파장으로 신용경색이 우려되자 위험자산인 주식을 대거 처분하면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주요 증시가 급락했다.
또한 초저금리인 일본 자금을 빌려 주식에 투자했던 자금이 빠지면서 엔캐리 청산 움직임도 커졌다.
이에 따라 유럽에 투자됐던 자금이 빠지면서 유로/달러가 급락했고, 유로/엔도 급락하는 등 유로의 조정폭이 커졌으며, 상대적으로 달러와 엔화가 강세를 보이게 됐다.
날짜...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7/26 종가 1.3743..... 118.53..... 162.94..... 2.0482..... 1.2031..... 87.02
07/27 종가 1.3636..... 118.80..... 162.03..... 2.0252..... 1.2086..... 85.23
* 종가: 美 동부시간17:00
주말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주요 통화대비 급등했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약세로 엔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엔화 급등의 원인이 됐다.
이날 미 달러는 유럽통화 대비 반등했는데, 신용시장 경색으로 미 투자자들이 글로벌 위험자산을 정리해 달러로 바꾸는 등 달러 매수세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로/달러는 1.3642달러를 기록, 장초 1.3628달러로 지난 7월1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엔은 118.79엔을 기록했다.
달러는 주말 유로 대비 1.4% 올랐으나 엔 대비 2.1% 떨어졌다.
유로/엔은 162.08엔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