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2/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보다 무려 37.9%나 떨어진 2735억원 수준에 그쳤다.
하나금융지주는 27일 올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7%(2064억원) 늘어난 7137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말 이익목표인 1조4000억원의 50.2%로 수준이다.
수익성 위주의 대출자산 운용과 엄격한 위험관리를 통해 연체율은 직전 분기보다 0.52%포인트 개선된 0.72%를 기록했다.
증권사 CMA의 활성화에 따른 은행권의 예금조달비용 증대에도 불구하고 1분기와 같은 2.31%의 순이자마진을 유진한데 힘입은바 크다고 지주사측은 강조했다.
올 상반기 총자산은 140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조원 늘었다.
충당금적립전이익은 29.6% 증가한 1조906억원을 달성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5%, 고정이하여신에 대한 충당금적립비율인 커버리지Ratio는 159.1%로 추정된다.
ROA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17% 증가한 1.24%, ROE는 2.23% 개선된 17.75%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55억원 증가한 9583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그룹의 2/4분기 당기순이익은 2735억원으로 1/4분기에 발생한 LG카드 매각이익 1455억원(세후) 등의 일회성 수익 요인이 발생하지 않아 1667억원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다만 주식매각 이익을 제외한 핵심이익인 이자 및 수수료 이익은 1/4분기의 7572억원 보다 4.8% 증가한 7983억원을 기록, 경상영업실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주사 측은 전했다.
주요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900억원, 하나대투증권은 1087억원, 하나IB증권 158억원, 하나캐피탈은 173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