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리(FRB)가 24일 제출한 지난 달 할인율 결정회의 관련 의사록은 연방은행 이사들이 "대개 실질 성장률이 올해 남은 기간 완만한 속도로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다.
일부 이사들은 근원 소비자물가 압력이 최근 개선된 점을 강조했지만, "상대적으로 경색된 고용시장은 근원 인플레 압력이 앞으로 완만해질 것이란 기대에 상방 리스크로 작동하고 있다"는 견해가 우세했다고 의사록은 쓰고 있다.
한편 "이사들은 주택 경기가 계속 위축되면서 경제성장 전망에 하방 리스크 위협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의사록은 주택 및 인플레 리스크에 대한 우려 때문에 연방은행 이사들의 성장 기대감이 다소 누그러졌다며. "이 때문에 이사들은 지금은 현행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나올 거시지표를 면밀하게 관찰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지난 달 21일까지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들은 재할인율을 기존 6.25%에서 동결하는데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