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이 지난 6일부터 9일 사이 3000명의 일본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합 집권여당이 다수의석을 차지해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한 비중은 23%로 이전 조사 때보다 1% 포인트 줄어든 반면, 다수의석 차지에 실패할 것이란 의견은 63%로 이전보다 3% 포인트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집권여당이 선거에서 질 경우 전개될 사태에 대한 예상에서는 33%가 중의원 해산과 국민의 이사를 묻기 위한 총선거 실시를, 24%는 아베 신조 총리의 사임을 그리고 20%는 아베 내각의 교체를 각각 제시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중복 응답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63%가 가장 우려하는 쟁점으로 거의 5천만 명에 달하는 연금기록 누락을 꼽았다. 의료보험 등 복지문제가 우려요인이라고 답한 비중은 52%였으며, 정치자금 문제를 지적한 47%가 그 다음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