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6월 경기와처 전문가 조사 결과 3개월전과 비교한 경기현황 판단지수가 46.0으로 전월대비 0.8포인트 악화되었다고 9일 밝혔다. 석달째 하락하며 역시 석달째 기준선인 50을 밑돌았다.
가계동향 지수가 45.1로 전월비 1.3포인트 하락한 영향이 컸으며, 기업동향 지수는 46.2로 0.3포인트 개선됐다. 고용시장 개선 추세 속에 고용동향지수는 51.2로 전월대비 0.5포인트 개선됐다.
한편 6개월 후의 장래 경기전망지수는 전월대비 1.6포인트 하락한 48.4를 기록했다. 식품이나 휘발유 가격 상승 우려 속에 가계부문을 중심으로 2개월째 하락하며 6월에는 올들어 처음으로 50선을 밑돌았다.
내각부는 이번 6월 조사 결과를 요약하면서 "최근 경기 회복세가 다소 약화되는 조짐이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