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21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우리CS 자산운용 김재옥 수석
: 3년국고채 5.25-5.45%, 5년국고채 5.37%-5.57%
시장에서 이미 7월 콜금리 인상을 기정 사실화했다고 본다. 다만, 7월 또는 8월에 할 것이기 때문에 만일 이번에 동결한다고 해도 큰 영향을 없을 것이나 연내 2번에서 1번으로 그 횟수가 감소한 것이기 때문에 두번 인상에 반응해 오버한 부분들을 되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개인적으로는 2번은 무리라고 본다. 이유는 환율의 움직임과 미국경기 때문인데 한국은행이 이런 걸 확인하지 않고 무리해서 2번 올리지는 않을 것이다. 단기외화차입규제는 이미 이번주에 영향을 준 것이고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금리 레벨을 움직일 만큼은 아니라고 본다. 테크니컬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역시 가장 큰 변수는 금통위와 매크로한 문제들일 거라고 생각한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5.20-5.60%, 5년국고채 5.30-5.75%
시장이 갈팡질팡하고 있다. 금통위가 콜금리를 1회성으로 올릴 것인지, 계속 올릴 것인지, 지속성 여부가 관심이다. 외은이 떨고 있는 외화차입 규제문제도 시장을 짓누르는 악재다. 이번주는 변동성이 극에 달하는 한주가 될 듯하다. 콜금리 올린후 한번더 여지를 남겨놓으면 오버슈팅할 수도 있다. 추가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지 않아도 크게 강해지기는 어려울 듯하다. 코멘트가 나쁘면 좋지 않을 수 있다. 이럴 경우 단기적으로 매수 타이밍으로 볼 수 있다. 공포와 기회가 공존하는 한주가 될 듯하다. 7월보다는 8월에 콜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달은 4대6으로 동결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하나은행 장재혁 차장
: 3년국고채 5.25-5.50%, 5년국고채 5.35-5.60%
콜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조금 더 있어 보인다. 50% 이상으로 본다. 기타 금리도 많이 올라와 있다. 한은이 일관되게 취해온 스탠스도 있고 재경부도 지원하고 있다. 꼭 올려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타이밍상 금리 올릴 생각이 있다면 7월이 맞는 것 같다. 5년입찰과 2년입찰은 현재 금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초반 다음주 초반 5.40% 언저리에서 움직이다가 금통위결과에 따라서 출렁일 것 같다. 콜금리 인상하지 않는다면 유동성 긴축의지가 많이 퇴색한다. 콜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다소 충격은 있을 것 같다.
▶ BNP빠리바 박태동 상무
: 3년국고채 5.25-5.455, 5년국고채 5.35-5.55%
이번주 금통위가 가장 큰 변수라고 본다. 월, 화요일 입찰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단기외화차입규제건은 현재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고 강세요인을 제약할 정도가 될 것 같다. 금통위도 있고 해서 추격매수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금통위에서 콜금리 인상은 현재 상황을 볼 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립 입장이다. 환율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이다. 환율이 폭락한 가능성을 두고 그에 대한 책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경기과열이 아닌 이상 금리를 올릴 만한 요인은 없을 것이다. 향후 지표를 봐야 한다. 만일 경기회복세가 지금수준이라면 3/4후반, 4/4초기 한 차례 정도는 고려해볼 만하다.
▶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5.30-5.50%, 5년국고채 5.40-5.60%
이번주 금통위 이슈가 있다. 콜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 인상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본다. 재경부의 외화차입 규제로 촉발된 스왑뱅크의 포지션 문제는 앞으로 수급 구조의 변화를 가져올 것 같다. 외국계은행이 매도에 나서지는 않더라도 매수에 나서기 힘들 게 할 수 있다. 더구나 좋은 펀더멘털에슈 유가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감안하면 기술적반등은 있으나 추세적으로 숏이 맞다고 생각한다.
▶ JP모건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30-5.50%
외화차입금에 대한 정책 불확실성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시장 불안은 지속될 것이다. 월요일 화요일 입찰은 모두 부담스러울 전망이다. 금통위에서 금리 올리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그러나 현재 금리레벨에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어 금리 올릴 시점이 3년물 기준으로5.45% 근방에서 형성되고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가 조금 낮다면 금리는 5.30% 정도까지 반락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