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시장이 독립기념일로 휴장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외국계은행의 외화차입에 대한 세제혜텍 축소설에 쏠려 있다.
(이 기사는 5일 9시1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전일 오후장 마감무렵 이 루머가 돌면서 외국계은행의 CRS페이-현선물매수 포지션을 급하게 꺾는 바람에 CRS레이트는 급락하고 현물금리는 상승하는 기현상이 나타났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재경부가 외국계은행의 외화차입에 대한 세금면제한도를 현재의 자기자본 대비 7배에서 줄이는 발안을 검토하고 있는 설이 돌았었다"면서 "이 루머의 사실여부에 따라 금리가 출렁거릴 수 있다"고 말했다.
5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3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상승한 5.4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2틱 내린 106.94로 출발한 후 106.9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