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째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던 달러/원 환율의 내림세가 진정되는 모습이다. 환율이 작년 연저점인 910원대 초반을 향해감에 따라 환율과 국가 거시경제 여건이 괴리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한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더욱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 금일 뉴욕환시 휴장을 앞두고 지난밤 뉴욕 NDF시장 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917원 후반에서 등락하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 이에 따라 금일 서울환시에서도 달러/원은 변동성을 줄인 채 910원대 후반의 움직임이 예상되나 금일과 익일 호주, 유럽, 영국 등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달러화의 약세가 예상돼 달러/원의 추가하락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금일 예상 레인지: 915.00 ~ 9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