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입장에서나 금리인상 시점과 관련해서 새로운 시사점을 주지 않은 그는, 이날 연설을 통해 국내외 경기 및 물가 리스크 요인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경기 리스크에서는 미국 주택경기와 가동률상승, 중국 경기과열 우려 등 해외요인과 IT재고조정 그리고 금융 및 경제의 자원배분 왜곡 및 변동성 확대를 지적했다.
다음 물가 리스크 중에서는 "경기가 확대되어도 물가가 생각처럼 상승하지 않을 리스크"와 반대로 2008년까지 잠재수준을 웃도는 성장세가 지속되어 기대 인플레가 강화되고 임금상승 압력이 강해지는 등 물가압력이 크게 강화될 리스크를 동시에 보면서, 원유를 중심으로 한 국제 상품시황에 대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급격한 상하 변동성이 미칠 영향 또한 리스크로 보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날 일본 경제에 대해 언급할 때 그는 단칸서베이 결과를 포함, 경기가 완만한 속도로 확장되어 가고 있다며, 내년까지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2% 성장률을 예상했다.












